싱어송라이터 조동희, 9년만에 2집 발표싱어송라이터 <조동희>를 소개한다면 언제나 설명이 길어진다. 그녀는 하나음악의 중심 '조동진', '조동익'의 막내 동생이자 장필순이 부른 명곡 '나의 슬픔이 너를 부를 때'의 작곡자. 그리고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참여한 가수이자 음악감독이며 DMZ국제다큐멘터리 심사위원을 비롯, 무수한 해외 영화제의 단골 초청자이기도 하다.
그녀가 추구하는 음악장르는 네오포크(NEOFOLK)로 포크뮤직의 새로운 미래를 추구하며 그 동행자를 모으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최근 11월 11일 새로운 앨범 <슬픔은 아름다움의 그림자)로 다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고, 이번 공연에서 드라마 '시그널'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끈 '행복한 사람', '제비꽃',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등의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히 'KBS2인간극장'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가 그녀의 음악친구로서 공연에 함께 할 것이며, 깜짝 게스트들도 등장하여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꾸며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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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임희윤 기자님 기사입니다 "오빠 조동진의 그늘 이제야 벗어났네요."
연합뉴스 김효정 기자님 기사입니다 싱어송라이터 조동희, 9년만에 새 정규앨범
한겨레 김경욱 기자님 기사입니다 오빠 조동신을 위한 헌시, 슬픔을 향한 위로
싱어송라이터 조동희, 9년만에 2집 발표싱어송라이터 <조동희>를 소개한다면 언제나 설명이 길어진다. 그녀는 하나음악의 중심 '조동진', '조동익'의 막내 동생이자 장필순이 부른 명곡 '나의 슬픔이 너를 부를 때'의 작곡자. 그리고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참여한 가수이자 음악감독이며 DMZ국제다큐멘터리 심사위원을 비롯, 무수한 해외 영화제의 단골 초청자이기도 하다.
그녀가 추구하는 음악장르는 네오포크(NEOFOLK)로 포크뮤직의 새로운 미래를 추구하며 그 동행자를 모으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최근 11월 11일 새로운 앨범 <슬픔은 아름다움의 그림자)로 다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고, 이번 공연에서 드라마 '시그널'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끈 '행복한 사람', '제비꽃',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등의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히 'KBS2인간극장'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가 그녀의 음악친구로서 공연에 함께 할 것이며, 깜짝 게스트들도 등장하여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꾸며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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