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A Streetcar named Desire
테네시 윌리암즈 작
연출 최종욱 정영민
각색 김문광
2016년 10월 6일(목)~10월 16일(일)
평일 7시30분 / 토 3시, 6시 / 일 3시 / 월 쉼
일반 20,000원
학생 10,000원
65세 이상 무료
본 사업은 인천광역시, (재)인천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개최합니다.
............................................
...작품소개
테네시 윌리암즈의 명작희곡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A Streetcar named Desire)’는 1947년에 발표되어 1949년 12월까지 브로드웨이에서 상연되었던 작품이다.
남부의 부유한 지주의 딸이었던 주인공 블랑쉬가 집안이 몰락하면서 인생이 허물어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1948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당시 주인공이었던 말론 브란도와 비비안 리가 주연을 맡아 1951년에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1952년 아카데미상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4개를 수상한 바 있다.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미술상)
인간의 적나라한 욕망과 생명력 있는 캐릭터 때문에 연극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서보고 싶어 하는 작품으로, 한국에서도 여러 번 무대로 제작되어 많은 관객의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인천에서 처음으로 제작되는 이번 공연은 전 배우를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으며, 여느 무대와 달리 한 배우가 여러 역할을 맡아 매일 다른 색깔의 무대를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줄거리
뉴올리언즈의 허름한 주택가.
블랑쉬가 동생 스텔라를 찾아온다.
부유했던 집안이 몰락한 후 거리를 전전하다
직장마저 잃고는 쉴 곳을 찾아 떠나온 것이다.
오랜만에 언니를 만난 스텔라는 못내 반가워하지만,
그녀의 남편 스탠리는 갑자기 찾아온 블랑쉬가 못마땅하다.
폴란드 태생의 노동자였던 그는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와 현실감 없는 말로 치장하는
그녀의 태도가 싫었다.
그의 친구인 미치가 블랑쉬에게 반해 교제를 시작하자,
스탠리는 블랑쉬의 뒷조사를 한다.
그리고는 그녀의 말이 대부분 거짓이며,
많은 남자들과 문란한 관계를 갖다가
고향에서 추방당한 신세라는 것을 알아낸다.
병든 어머니 때문에라도 블랑쉬와 결혼을 서두르고 싶었던 미치는
스탠리에게서 모든 사실을 듣고 마음을 접는다.
그의 곁에서 작은 안식을 찾고 싶었던 블랑쉬의 꿈도 무너졌다.
그리고 며칠 후, 스텔라가 아기를 낳기 위해 병원으로 들어간 날,
블랑쉬는 스탠리에게 비열한 겁탈을 당하고 만다.
어린 남편의 자살과 집안의 몰락,
무너진 일상과 현실과의 괴리에서
간신히 한 가닥 이성의 끈을 잡고 버티던 그녀는
결국 그렇게 무너지고, 정신병원으로 가게 된다.
‘당신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전 늘 낯선 분들의 친절에 의지해왔어요.’
라는 마지막 대사를 남긴 채...
...CAST
블랑쉬, 유니스 : 박성희 김시진
스탠리 : 김기현 박진성
스텔라, 멀티 : 박윤희 안지영
미치, 멀티 : 김근현 차호석
스티브 : 방용원
...STAFF
연출 : 최종욱 정영민
각색 : 김문광
드라마투르기 : 진윤영
조연출 : 김태영
무대디자인 : 최광석
조명디자인 : 박석광
조명 : 김동훈
무대 : 윤한태
의상 : 김정연
분장 : 이선주
기획 : 홍성인(뉴스드림)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A Streetcar named Desire
테네시 윌리암즈 작
연출 최종욱 정영민
각색 김문광
2016년 10월 6일(목)~10월 16일(일)
평일 7시30분 / 토 3시, 6시 / 일 3시 / 월 쉼
일반 20,000원
학생 10,000원
65세 이상 무료
본 사업은 인천광역시, (재)인천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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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테네시 윌리암즈의 명작희곡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A Streetcar named Desire)’는 1947년에 발표되어 1949년 12월까지 브로드웨이에서 상연되었던 작품이다.
남부의 부유한 지주의 딸이었던 주인공 블랑쉬가 집안이 몰락하면서 인생이 허물어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1948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당시 주인공이었던 말론 브란도와 비비안 리가 주연을 맡아 1951년에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1952년 아카데미상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4개를 수상한 바 있다.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미술상)
인간의 적나라한 욕망과 생명력 있는 캐릭터 때문에 연극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서보고 싶어 하는 작품으로, 한국에서도 여러 번 무대로 제작되어 많은 관객의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인천에서 처음으로 제작되는 이번 공연은 전 배우를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으며, 여느 무대와 달리 한 배우가 여러 역할을 맡아 매일 다른 색깔의 무대를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줄거리
뉴올리언즈의 허름한 주택가.
블랑쉬가 동생 스텔라를 찾아온다.
부유했던 집안이 몰락한 후 거리를 전전하다
직장마저 잃고는 쉴 곳을 찾아 떠나온 것이다.
오랜만에 언니를 만난 스텔라는 못내 반가워하지만,
그녀의 남편 스탠리는 갑자기 찾아온 블랑쉬가 못마땅하다.
폴란드 태생의 노동자였던 그는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와 현실감 없는 말로 치장하는
그녀의 태도가 싫었다.
그의 친구인 미치가 블랑쉬에게 반해 교제를 시작하자,
스탠리는 블랑쉬의 뒷조사를 한다.
그리고는 그녀의 말이 대부분 거짓이며,
많은 남자들과 문란한 관계를 갖다가
고향에서 추방당한 신세라는 것을 알아낸다.
병든 어머니 때문에라도 블랑쉬와 결혼을 서두르고 싶었던 미치는
스탠리에게서 모든 사실을 듣고 마음을 접는다.
그의 곁에서 작은 안식을 찾고 싶었던 블랑쉬의 꿈도 무너졌다.
그리고 며칠 후, 스텔라가 아기를 낳기 위해 병원으로 들어간 날,
블랑쉬는 스탠리에게 비열한 겁탈을 당하고 만다.
어린 남편의 자살과 집안의 몰락,
무너진 일상과 현실과의 괴리에서
간신히 한 가닥 이성의 끈을 잡고 버티던 그녀는
결국 그렇게 무너지고, 정신병원으로 가게 된다.
‘당신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전 늘 낯선 분들의 친절에 의지해왔어요.’
라는 마지막 대사를 남긴 채...
...CAST
블랑쉬, 유니스 : 박성희 김시진
스탠리 : 김기현 박진성
스텔라, 멀티 : 박윤희 안지영
미치, 멀티 : 김근현 차호석
스티브 : 방용원
...STAFF
연출 : 최종욱 정영민
각색 : 김문광
드라마투르기 : 진윤영
조연출 : 김태영
무대디자인 : 최광석
조명디자인 : 박석광
조명 : 김동훈
무대 : 윤한태
의상 : 김정연
분장 : 이선주
기획 : 홍성인(뉴스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