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잡놈 정기공연
어느 똠양꿍 넘치던 날의 살인사건
한 때 끗발 좀 서던 그 남자, 소나타!
광끼에 사로잡힌 채 피아니스트의 길을 포기하고 건물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오후 소나타가 목에 가위가 꽂힌 채 죽었다!
범인을 찾아라!
용의자는 미용사 2명과 정재계의 유명인사와
그녀의 비서 그리고 골동품감정사!
경찰은 3명!
마형사와 조형사 그리고 여러분!
나의 선택으로 범인이 뒤바뀐다!
2016년 잡놈을 강타할 오만가지 초특급 범죄추리 심리 수사 연극
'어느 똠양꿍 넘치던 날의 살인사건!' 기대하시라-!
극단 Jobnom은
인천을 중심으로 9년간 활발히 활동중인 아마추어 연극 동호회 입니다.
인천, 부천, 경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았습니다.
직업의 job과 사람의 놈자가 결합된 '일하면서 즐기는 사람' 이란 뜻입니다.
연습실은 인천 관교동에 있으며
매월 첫 토요일 정기모임을 갖습니다.
직장인이면 누구나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대표 홍성인 010-5402-4404
극단 잡놈 정기공연
어느 똠양꿍 넘치던 날의 살인사건
한 때 끗발 좀 서던 그 남자, 소나타!
광끼에 사로잡힌 채 피아니스트의 길을 포기하고 건물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오후 소나타가 목에 가위가 꽂힌 채 죽었다!
범인을 찾아라!
용의자는 미용사 2명과 정재계의 유명인사와
그녀의 비서 그리고 골동품감정사!
경찰은 3명!
마형사와 조형사 그리고 여러분!
나의 선택으로 범인이 뒤바뀐다!
2016년 잡놈을 강타할 오만가지 초특급 범죄추리 심리 수사 연극
'어느 똠양꿍 넘치던 날의 살인사건!' 기대하시라-!
극단 Jobnom은
인천을 중심으로 9년간 활발히 활동중인 아마추어 연극 동호회 입니다.
인천, 부천, 경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았습니다.
직업의 job과 사람의 놈자가 결합된 '일하면서 즐기는 사람' 이란 뜻입니다.
연습실은 인천 관교동에 있으며
매월 첫 토요일 정기모임을 갖습니다.
직장인이면 누구나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대표 홍성인 010-5402-4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