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및 연출의도
사람마다 인생 속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다.
고난 속에 부르는 노래,
꿈을 향해 외치는 노래,
자신의 내면을 향해 부르는 노래,
아픔의 심연에 소용돌이치는 순간을 향해 외치는 노래.
각자의 삶에서 부르는 노래는 모두 다르지만, 그들 각 사람이 부르는 노래의 열망과 희망은 같지 않을까....
너무 나이가 들어서 할 수 없다, 아픔에 갇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절망에서도 열정을 잃지 않고 도전하려고 하는 의지.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하나 된 모습으로 마음 다해 부르는 노래를 각각의 삶의 여정 속에서의 노래..
○공연내용
시골 작은 마을 봉산리 이곳은 서로에 대한 애정과 마음이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새로 이사 온 전씨 부부, 음악 선생님의 등장으로 마을 궁금증과 호기심을 갖게 된다.
농촌 거주 실태 조사를 위해 그 마을을 찾아온 조사원은 집집마다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 사람들의 현재 상황과 과거의 아픔을 알아 가게 된다.
잘 나가던 전 씨는 시한부 인생으로 요양차 마을에 오게 되고
장애아들을 가진 음악 선생님은 지방 발령을 자청하여 내려오게 된다.
오지랖 넓은 동네 이장은 이들의 상황을 듣고 동네 사람들과 함께 전씨의 다시 오지 않을 칠순잔치를 준비하게 되는데,
과연 음악 선생님의 도움을 얻어 이들은 무사히 전씨 아저씨의 칠순 잔치를 성사시킬 수 있을까?
○기획 및 연출의도
사람마다 인생 속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다.
고난 속에 부르는 노래,
꿈을 향해 외치는 노래,
자신의 내면을 향해 부르는 노래,
아픔의 심연에 소용돌이치는 순간을 향해 외치는 노래.
각자의 삶에서 부르는 노래는 모두 다르지만, 그들 각 사람이 부르는 노래의 열망과 희망은 같지 않을까....
너무 나이가 들어서 할 수 없다, 아픔에 갇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절망에서도 열정을 잃지 않고 도전하려고 하는 의지.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하나 된 모습으로 마음 다해 부르는 노래를 각각의 삶의 여정 속에서의 노래..
○공연내용
시골 작은 마을 봉산리 이곳은 서로에 대한 애정과 마음이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새로 이사 온 전씨 부부, 음악 선생님의 등장으로 마을 궁금증과 호기심을 갖게 된다.
농촌 거주 실태 조사를 위해 그 마을을 찾아온 조사원은 집집마다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 사람들의 현재 상황과 과거의 아픔을 알아 가게 된다.
잘 나가던 전 씨는 시한부 인생으로 요양차 마을에 오게 되고
장애아들을 가진 음악 선생님은 지방 발령을 자청하여 내려오게 된다.
오지랖 넓은 동네 이장은 이들의 상황을 듣고 동네 사람들과 함께 전씨의 다시 오지 않을 칠순잔치를 준비하게 되는데,
과연 음악 선생님의 도움을 얻어 이들은 무사히 전씨 아저씨의 칠순 잔치를 성사시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