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기획 및 연출의도
완전한 어둠(Blackout)이라는 물리적 환경 속에서, 시각장애 예술가가 비장애인 관객을 이끄는 '감각의 안내자(Navigator)' 로 무대를 장악하는 전복적 경험을 설계한다. 기존의 시혜적 장애 예술 지원에서 탈피하여, 장애가 결핍이 아닌 탁월한 전문성(Mastery) 임을 예술적 감동으로 입증한다. 전통 성악(가사·판소리)에 3D 이머시브 사운드와 한국형 진동 기술을 결합하여, 평면적 청취를 넘어 공간을 만지는 듯한 입체적 예술 경험으로 확장한다. 서양 싱잉볼에 의존하던 기존 힐링 공연과 달리, 방짜유기·샤먼북의 고유 주파수를 활용한 독자적 K-웰니스 아트 모델을 구축한다. 공연이 끝난 후 관객의 인식이 재구성되는 것 —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감각의 평등한 실험 이 이 공연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이다.
ㅇ공연내용
1부. 감각의 서(書)
관객은 눈가리개를 착용하고 완전한 어둠 속으로 들어간다. 시각장애 예술인의 가사·판소리, 3D 이머시브 사운드, 한국형 샤먼북의 진동이 어우러지며 오직 소리와 울림으로만 채워지는 감각의 민주화 를 경험한다.
2부. 감각의 화(和)
눈가리개를 벗은 관객이 싱잉볼을 직접 연주하며 예술의 창조자로 전환된다. 장애와 비장애가 하나의 소리로 공명하는 대동(大同)의 피날레 로 완성된다.
ㅇ기획 및 연출의도
완전한 어둠(Blackout)이라는 물리적 환경 속에서, 시각장애 예술가가 비장애인 관객을 이끄는 '감각의 안내자(Navigator)' 로 무대를 장악하는 전복적 경험을 설계한다. 기존의 시혜적 장애 예술 지원에서 탈피하여, 장애가 결핍이 아닌 탁월한 전문성(Mastery) 임을 예술적 감동으로 입증한다. 전통 성악(가사·판소리)에 3D 이머시브 사운드와 한국형 진동 기술을 결합하여, 평면적 청취를 넘어 공간을 만지는 듯한 입체적 예술 경험으로 확장한다. 서양 싱잉볼에 의존하던 기존 힐링 공연과 달리, 방짜유기·샤먼북의 고유 주파수를 활용한 독자적 K-웰니스 아트 모델을 구축한다. 공연이 끝난 후 관객의 인식이 재구성되는 것 —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감각의 평등한 실험 이 이 공연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이다.
ㅇ공연내용
1부. 감각의 서(書)
관객은 눈가리개를 착용하고 완전한 어둠 속으로 들어간다. 시각장애 예술인의 가사·판소리, 3D 이머시브 사운드, 한국형 샤먼북의 진동이 어우러지며 오직 소리와 울림으로만 채워지는 감각의 민주화 를 경험한다.
2부. 감각의 화(和)
눈가리개를 벗은 관객이 싱잉볼을 직접 연주하며 예술의 창조자로 전환된다. 장애와 비장애가 하나의 소리로 공명하는 대동(大同)의 피날레 로 완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