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관련기사[동아닷컴]12월 19일 <조동희와 최소우주>

하우스매니저

"오빠 조동진의 그늘 이제야 벗어났네요"


9년만에 2집 앨범 가수 조동희

동요 대신 '행복한 사람' 부르며 자라

한때 예술가 가족 부담에 짓눌려

새 앨범 만들며 당찬 독립선언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12/103918427/1



동아닷컴 임희윤 기자님 기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