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시리즈 IV. 타루+소음+여울의 <팟캐스트 '오늘도 괜찮아' live on>
 
타루, 소음, 여울. 여자 셋이 모여 더위와 외로움을 깨뜨릴 시원한 콘서트를 선보인다.

타루+소음+여울의

<팟캐스트 ‘오늘도 괜찮아’ live on>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 말이 있지 않던가. 

여자들의 수다를 결코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던 사회 분위기에서 유래 된 말 이었겠지만, 정신건강학적인 측면에서 이미 수다의 긍정적인 효용성이 입증 된 만큼, 이제는 ‘접시를 깬다’는 말이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져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여기 접시가 아니라 셋이 모여 다른 것을 깨는 여자들이 있다

그들은 얼마 전부터 시작한 그들의 팟캐스트에서 '차가운 도시에 섬처럼 존재하는 사람들 사이의 외로움'을 깨뜨리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팟캐스트에서는 그들은 그들의 장점을 반도 활용하지 못하기에 그들은 공연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각자 다른 음악을 하고 있는 이들은 음악만큼이나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 


맏언니 겪인 소음은 2010년 결성된 '소음밴드'로 활동하고 있다. 

대중에게는 2012년 싱글 '소녀의 기도'로 정식 데뷔, 2015년 종로 문화재단 윤동주 창작음악제 은상을 타면서 능력을 과시했다. 여리고 아름답지만 무게감 있는 음악을 선보이며 현재는 앨범 발표뿐만 아니라 디자인 디렉터로도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소음밴드의 특유의 무게로 공연의 균형을 잡는다. 


2007년 데뷔한 타루는 영화 '도마뱀', '달콤 살벌한 연인'과 각종 CF 음악에 알려지면서 데뷔하게 되었다. 이후 '커피프린스 1호점' 메인타이틀을 비롯 현재 SBS수목드라마 '다시 만난세계'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OST와 음악으로 사랑받아 왔다.

5집을 낸 이후 타루로서는 휴식기 갖기로 하고 커피소년 등 활발할 연주활동으로 뮤지션들 사이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기타리스트 조성환과 새로운 듀오 팀 '홈메이드레코딩'를 만들어 함께 활동 중이다. '홈메이드레코딩'은 타루가 가사와 보컬을 맡고 기타리스트 조성환이 작곡과 연주를 맡았다. 다정한 가사와 담백한 연주가 일품인 '홈메이드레코딩'의 곡들이 이번 공연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차여울밴드'의 여울은 클래식 작곡을 전공하고 뮤지컬, 광고 음악, 드라마 OST를 넘나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보컬뿐 아니라 작사, 작곡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액터뮤지션 뮤지컬 '모비딕', 드라마 '내조의 여왕', '쌈마이웨이' 등이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직 음원으로 나오지 않은 미발표곡을 포함하여 '차여울밴드' 특유의 시원하고 상큼한 음악들로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위가 목까지 차오르는 계절, 에어컨 바람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갑갑함이 느껴진다면, 

오는 7월 20일  <온에어 '오늘도 괜찮아'>를 통해 외로움을 깨뜨리며 함께 시원함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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