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애니메이션 In Jazz (콘서트)
 

문학시어터가 새로운 감각과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는 한국의 대표 연출가 작품을 연달아 소개합니다.


OST 콘서트 <지브리 애니메이션 in Jazz> 

- 공연일시: 2018년 5월 19일(토) 2시, 5시(총 2회)

- 출연: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

이지연(피아노), 김인영(더블베이스), 오종대(드럼), 지 백(플룻),

이동욱(클라리넷, 소프라노 색소폰), 이경구(테너 색소폰),

김예중(트럼펫), 서 울(트럼본)

- 기획: 문학시어터

- 후원: 인천광역시, (사)인천예총

- 티켓: 일반 15,000원, 문학시어터 회원 10,000원, 학생 8,000원

- 예매: 엔티켓 (1588-2341)

http://www.enticket.com/pfm/sub01_view.html?pfmIng=1&p_idx=1357

문학시어터는 5월을 맞아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주제곡들을 8인조 재즈 앙상블로 재편곡한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브리 애니메이션 in Jazz' 콘서트는 한국 재즈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젊은 음악인들이 만드는 OST 뮤직 페스티벌이다. 

공연을 이끌어 갈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은 네덜란드, 독일, 스페인, 그리스 등 세계 다양한 나라에서 공부와 연주활동을 해 온 젊은 예술가들이 결성한 밴드로, 다양한 음악적 도전과 성과를 인정받아 올 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음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특히, 밴드의 중심인 '피아니스트 이지연'은 작곡과 편곡을 책임지며 대범하고 인상적인 음악으로 밴드의 정체성을 확보하였고, 이로 통해 새로운 재즈 세대가 등장했음을 각인시켰다.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은 이번 콘서트에서 ‘이웃집 토토로’, ‘천공의 섬 라퓨타’, ‘마녀 배달부 키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등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주제곡들과 한국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이 선보이는 재치발랄한 곡들을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환상적인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프로그램>>
1.비둘기와 소년(천공의 성 라퓨타)
극중 남자주인공 시타가 지붕 위에 올라 기상나팔로 연주하던 짧은 곡을 6박자 계열의 가볍고 밝은 느낌과 노스탤지
어적인 마이너 색채를 덧대어 재해석한 곡.
2.너를 태우고(천공의 성 라퓨타)
합창곡이 원곡인 이 곡은, 어린이 합창단의 맑은 음색으로 들을 수 있다. 반면 이지연 재즈오케스트라는 곡의 메인
테마와 함께 멜로디컬하게 흐르는 대선율 그리고 5혼이 만들어 내는 다채로운 색채를 살려 재해석했다.
3.바다가 보이는 마을(마녀배달부 키키)
극중 주인공이 마녀수련을 위해 떠나던 중 새로운 마을을 발견하게 되는 장면에 삽입된 곡이다.
이지연 오케스트라는 전체적으로 밝고 아름다운 분위에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부분과 신나고 박진감 넘치는 부분
을 대조적으로 편곡했다
4.바람이 지나는 길 (이웃집 토토로)
극중 주인공이 아버지와 함께 걸어가던 스산한 오솔길에서 느낀 목가적이면서도 신비하지만 뭔가 익숙하고 그
리운 느낌으로 재해석하였다.
5.언제나 몇 번이라도(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기무라 유미의 보컬과 클래식 기타로 연주된 원곡을 이지연 재즈오케스트라는 신나는 스윙재즈 리듬과 블루스적
인 요소를 가미하여 재해석하였다.
6.굿바이 포큐파인(이지연)
피아니스트 이지연 1집앨범 Bright green almost white에 수록된 오리지널 컴포지션
애니메이션적인 통통튀는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표현한 위트있는 곡
7.레퀴엠(바람계곡의 나우시카)
테크니컬 라이더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 / 5월공연예정 / 문학시어터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고찰하고, 자연의 존엄성을 이야기하는 미야자키 하야
오의 생태 철학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영화전반에 흐르는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치유와 부활에 대한 이야기를
어두운 재즈화성과 장중한 멜로디 라인으로 재해석했다.
8.인생의 회전목마(하울의 움직이는 성)
히사이지 조의 '인생의 회전목마'는 그의 피아노 연주와, 현악, 관악, 타악기의 오케스트레이션은 웅장함을 넘어섰
다고 평가받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대표적인 곡이다. 원곡의 오케스트레이션을 이지연 오케스트라는 주선율을과 함
께 5혼으로 채워진 왈츠리듬을 덧대어 아련한 느낌을 표현했다. 특히나 이 곡의 원곡의 절정에서 엔딩에 이를 때까
지의 팀파니와 현악의 웅장한 사운드를 세심하게 고민하여 최대한 원곡에 가까운 사운드를 표현하고자 편곡에 임한 것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프로그램의 목록과 순서는 일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출연진>>
이지연 - 피아노, 작곡, 편곡
김인영 - 더블베이스
오종대 - 드럼
지 백 - 플룻
이동욱 - 클라리넷, 소프라노 색소폰
이경구 - 테너 색소폰
김예중 - 트럼펫
서 울 - 트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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