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자이니치>
 

문학시어터가 새로운 감각과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는 한국의 대표 연출가 작품을 연달아 소개합니다.

연극 <자이니치(在日)>

- 공연일시: 2018년 4월 20일(금)~21일(토) 금 7시30분/토 2시, 5시(총 3회)

- 연출: 차현석 2015 서울연극인대상 우수작품상

2014 제13회 2인극 페스티벌 작품상

2013 대한민국 연극대상 신인 연출상

2011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월전미술문화재단상

2003 동아문학상 희곡상

- 출연: 신현종, 이황의, 윤상호, 공재민, 윤돈선

- 기획: 문학시어터

- 후원: 인천광역시, (사)인천예총

- 티켓: 일반 15,000원, 문학시어터 회원 10,000원, 학생 8,000원

- 예매: 엔티켓 (1588-2341)

http://www.enticket.com/pfm/sub01_view.html?pfmIng=1&p_idx=1359

<작품소개> 

연극 ‘자이니치 (연출 차현석)’는 고향에 묻히고 싶다는 고인의 유언을 지켜주려 하는 재일 조선인 형제들의 이야기이다. 

 2011년, 후쿠시마 쓰나미로 사망한 둘째 ‘히사시’의 장례식이 열리고 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아버지의 고향 ‘한국’에 묻히고 싶다는 ‘히사시’의 바람과 달리 장례는 순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쓰나미로 인한 방사능 유출로 일본과 관련된 모든 것의 한국 진입이 거부되고, 설사 유골이 한국에 들어갈 수 있다 하더라도 납골당에 모실 수 있울지도 확실치 않기 때문이다. 유골을 앞에 두고 형제들 간에 갈등과 한바탕의 혼란이 휩쓸고 지나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제는 형제일수 밖에 없음을 깨닫고 크게 웃음을 터뜨린다. 

 

 자칫 어두울 수도 있는 장례식장의 이야기를 발랄하고 유쾌하게 풀어 낸 연극 ‘자이니치’는 초연 이래 매년 매니아를 양산하고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출가 ‘차현석’가 만들어 낸 단단하고 번뜩이는 스토리에 이보다 더 합이 좋을 수 있는 배우 5명의 시너지가 크다. 최근 드라마 ‘김과장’에서 큰 웃음을 주었던 배우 ‘이황의’를 비롯하여 각종 연극상에서 연기상을 휩쓴 배우 ‘윤상호’등 한국의 실력파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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