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칸사이 주먹>
 

문학시어터가 새로운 감각과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는 한국의 대표 연출가 작품을 연달아 소개합니다.


연극 <칸사이 주먹>

- 공연일시: 2018년 4월 11일(수)~14일(토) 평일 7시30분/토 2시, 5시(총 5회)

- 연출: 차현석

- 수상: 2015 서울연극인대상 우수작품상

2014 제13회 2인극 페스티벌 작품상

2013 대한민국 연극대상 신인 연출상

2011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월전미술문화재단상

2003 동아문학상 희곡상

- 출연: 신현종.이황의.변주현.윤상호.이란희.리우진.이성원.정소영.차현석.

박준혁.김대흥.문성규.명인호.박상현.민아람.김성진.채수연.박남혁.

- 기획: 문학시어터

- 후원: 인천광역시, (사)인천예총

- 티켓: 일반 15,000원, 문학시어터 회원 10,000원, 학생 8,000원

- 예매: 엔티켓 (1588-2341) 

http://www.enticket.com/pfm/sub01_view.html?p_idx=1358

<작품소개>

연극 ‘칸사이 주먹 (연출 차현석)’은 독립운동가의 후손 행세를 하는 일본 불법체류 한국인 남성이 겪는 하루의 이야기이다. 

 일본의 칸사이 지방에서 불법체류자로 일하는 강북두는 같은 처지의 러시아인, 중국인과 함께 살고 있다. 야쿠자와의 계약기간이 끝나고 귀국길에 오른 날, 성수대교 붕괴 사고로 예정보다 하루 더 일본에 머물게 된 강북두는 우연히 윤봉길 의사의 마지막 처형 사진을 손에 넣게 되며 한 바탕 소동에 휘말리게 된다. 그리고 그를 둘러 싼 중국인과 러시아인, 심지어 일본인들의 비밀도 하나씩 벗겨지기 시작하는데.. 

연극 <칸사이 주먹>은 무거운 듯 보이는 주제와 달리 실험적이고 유쾌한 연극으로 각종 연극제에서 주목을 받았다. 2016년 광주 평화 연극제 대상 수상, 구미 아시아 연극제 초청작. 

작연출을 맡은 ‘차현석’은 2003년 동아문학상 희곡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하였고, 연극 <흑백다방>, <맥베스-미디어 콤플렉스>, <자이니치> 등의 작품으로 ‘에든버러 페스티벌, 일본 ‘앨리스 페스티벌’에 매년 초청을 받고 있으며 이 외에도 터키, 영국, 미국 등지에서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야말로 핫한 연출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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