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연관련기사[와우투데이] 4월 24~25일 <예라고 하는 사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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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어터 2026 공연예술 지원사업 선정작 4편 공개, 창·제작극장 정체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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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학시어터가 ‘2026년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엄선된 공연 4편을 선보이며 창·제작극장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연출가 출신 극장장의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작품성과 동시대성을 겸비한 공연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문학시어터는 공연예술 중심 소극장으로서의 방향성을 반영해 연극과 음악극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연극 부문에서는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학습극 ‘예라고 하는 사람, 아니오라고 하는 사람’이 4월 문화발전소 깃듦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공동체가 개인을 판단하는 과정을 통해 현대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원작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팬데믹 상황의 학교라는 설정을 더해 동시대적 감각을 강화했다.

이어 9월에는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을 재해석한 ‘벚꽃동산, 어처구니 프로젝트’가 공연된다. 문삼화 연출의 2025년 신작으로 동아연극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예술감독으로 활동한 연출가의 참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악과 전통예술을 결합한 융합 작품도 포함됐다. 5월에는 시인 김소월의 삶을 다룬 판소리 오페라 ‘소월’이, 8월에는 동화 ‘긴긴밤’을 원작으로 한 판소리 음악극 ‘긴긴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긴긴밤’은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ing’을 거쳐 서울아트마켓 ‘팸스초이스’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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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와우투데이(https://wow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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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Today 오형석 기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