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겨울, 문학시어터는 대한민국 연극계에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검증받은 세 편의 우수 연극을 모아 릴레이 공연을 개최합니다.
○ 엄마 아들과 아빠 아들은 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오덕과 문제아가 한 가족이 되는 법! <연극 ‘반쪽형제’>
아버지가 재혼하여 생긴 동생, 어머니가 재혼하여 생긴 형.
우리 둘에게 황당한 미션이 떨어졌다!!!
‘반쪽형제 (연출 박상현)’ 는 고루할 수 있는 재혼 가족 간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젊은 작품이다. 2014년 초연 이래 매년 대학로에서 장기 공연과 지방 투어를 이어가며 한국 창작 연극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연극이기도 하다.
시작부터 끝까지 두 형제의 좌충우돌을 정신없이 웃으며 관람하지만 어느 덧 이들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와 교차되며 극장을 나서며 엄마에게 아빠에게 전화 한 통을 걸고 싶도록 만드는 마법같은 작품 ‘반쪽형제’.
올 겨울은 이 둘의 이야기처럼 따뜻할 것만 같다.
대학로를 대표하는 젊은 연극인들의 열기를 만날 '반쪽형제'는 12월,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일시: 2017년 12월 8일(금) 3시/ 6시, 12월 9일(토) 2시/ 5시 총 4회
가격: 일반 15,000원 (문학시어터회원 10,000원/ 학생 8,000원)
예매: 엔티켓(www.enticket.com)1588-2341
2017년 겨울, 문학시어터는 대한민국 연극계에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검증받은 세 편의 우수 연극을 모아 릴레이 공연을 개최합니다.
○ 엄마 아들과 아빠 아들은 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오덕과 문제아가 한 가족이 되는 법! <연극 ‘반쪽형제’>
아버지가 재혼하여 생긴 동생, 어머니가 재혼하여 생긴 형.
우리 둘에게 황당한 미션이 떨어졌다!!!
‘반쪽형제 (연출 박상현)’ 는 고루할 수 있는 재혼 가족 간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젊은 작품이다. 2014년 초연 이래 매년 대학로에서 장기 공연과 지방 투어를 이어가며 한국 창작 연극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연극이기도 하다.
시작부터 끝까지 두 형제의 좌충우돌을 정신없이 웃으며 관람하지만 어느 덧 이들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와 교차되며 극장을 나서며 엄마에게 아빠에게 전화 한 통을 걸고 싶도록 만드는 마법같은 작품 ‘반쪽형제’.
올 겨울은 이 둘의 이야기처럼 따뜻할 것만 같다.
대학로를 대표하는 젊은 연극인들의 열기를 만날 '반쪽형제'는 12월,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일시: 2017년 12월 8일(금) 3시/ 6시, 12월 9일(토) 2시/ 5시 총 4회
가격: 일반 15,000원 (문학시어터회원 10,000원/ 학생 8,000원)
예매: 엔티켓(www.enticket.com)1588-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