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면회실, 종신형을 받는 여성에게 한 남자가 면회를 온다.
둘은 10년을 만나고 결혼을 약속한 사이지만, 둘이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면회뿐이다.
남자는 면회 올 때마다 여자에게 추억을 전하고 자신의 현재의 삶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떠난다.
그러다 남자의 심경에 변화가 생기고, 여자 역시 그 동안 참았던 말들을 내뱉는다.
연극 ‘면회(연출 이성권)’가 오는 12일까지 인천 문학동 문학시어터에서 공연된다. 이어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동숭무대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면회’는 인천 상주단체로 활동 중인 극단 연미의 신작이다. 교도소 면회실을 배경으로 남녀 사이의 애틋하면서도 비현실적인 관계를 그리고, 한 개인의 외로움을 이야기한다.
작품은 특별한 사건 없이 남녀의 대화로만 전개된다. 두 사람은 10년을 만나 결혼을 약속했지만, 여자가 종신형을 선고받은 후로는 오로지 면회실에서만 만날 수 있다. 연인의 애틋한 사랑은 결국 현실 앞에 변해가는 인간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남녀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 표현들로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여운을 남기는 결말로 사랑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소년B’ ‘심생’ ‘너의 여름은 어떠니’ 등을 연출하며 제3회 대한민국 청년연극인상에서 경기지역 연출상을 수상한 이성권 연출이 직접 집필했다. 배우 신진우, 최유미, 정윤경, 조성현, 오수지, 우승현, 이광용이 출연한다.
교도소 면회실, 종신형을 받는 여성에게 한 남자가 면회를 온다.
둘은 10년을 만나고 결혼을 약속한 사이지만, 둘이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면회뿐이다.
남자는 면회 올 때마다 여자에게 추억을 전하고 자신의 현재의 삶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떠난다.
그러다 남자의 심경에 변화가 생기고, 여자 역시 그 동안 참았던 말들을 내뱉는다.
연극 ‘면회(연출 이성권)’가 오는 12일까지 인천 문학동 문학시어터에서 공연된다. 이어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동숭무대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면회’는 인천 상주단체로 활동 중인 극단 연미의 신작이다. 교도소 면회실을 배경으로 남녀 사이의 애틋하면서도 비현실적인 관계를 그리고, 한 개인의 외로움을 이야기한다.
작품은 특별한 사건 없이 남녀의 대화로만 전개된다. 두 사람은 10년을 만나 결혼을 약속했지만, 여자가 종신형을 선고받은 후로는 오로지 면회실에서만 만날 수 있다. 연인의 애틋한 사랑은 결국 현실 앞에 변해가는 인간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남녀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 표현들로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여운을 남기는 결말로 사랑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소년B’ ‘심생’ ‘너의 여름은 어떠니’ 등을 연출하며 제3회 대한민국 청년연극인상에서 경기지역 연출상을 수상한 이성권 연출이 직접 집필했다. 배우 신진우, 최유미, 정윤경, 조성현, 오수지, 우승현, 이광용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