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기획 및 연출의도
아버지의 사랑은 무언의 사랑이었다. 세상 끝까지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는 부모님, 하지만 어머니의 자식 사랑하는 표현이 직접적이라면 아버지의 표현은 간접적이다. 그래서 자식들은 아버지의 사랑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아버지는, 투박하지만 어머니와는 또 다른 사랑의 손길로 자식들을 품고 이끌어주는 존재이다. 특히, 아버지가 온몸으로 겪어온 삶의 이야기들은 자녀들에게 두고두고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마련이다. 주인공 조만석은 겉으로는 투박하고 자녀를 사랑하는 방식이 보통 아버지들과 다르지만 그럼에도 자식을 사랑하는 속마음은 같다는 진리이다. 과수를 수확하는 소박한 농부의 마음, 맨손으로 농사지어 자식들을 공부시킨 우리네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세월의 힘을 이길 장사는 아무도 없듯이 이제 인생의 막바지에서 약해지는 모습을 부모가 된 자식이 오롯이 느끼면서 이별의 안타까움을 스스로가 반추하게 된다. 저마다 다른 대목에서 부모님을 떠올리며 감동할 수 있는 살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표현하고자 한다.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평범하지만 간과해버리는 진리를 다시 새기게 하고 늘 그 자리에 계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빌어보고자 한다
ㅇ공연내용
조만석은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 농사지을 땅에 대한 사무치는 한을 갖고 있다. 파독 인력으로 가서 죽어라 모은 돈으로 땅을 사고 이를 통해서 많은 농지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가족들에겐 고통의 땅이다. 무 농약을 고집하여 가족들의 노동이 많아지고, 소출된 쌀과 과일 등은 판로가 없어 자식들이 인맥을 통하여 힘들게 팔기도 한다. 이를 통해 벌은 돈으로 조만석은 또다른 농지를 사고, 이는 곧 가족들의 부담이 되어 버린다. 반면 최도영은 조만석과 친한사이 였지만 조만석과 함께 산 땅을 몰래 처분해서 도시로 나가 부동산으로 성공한 사업가이다. 최도영은 조만석의 삶의 터전인 늠내벌 땅을 개발하여 이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나, 개발하려는 땅이 조만석 소유의 땅이 있음을 알게 된다. 반면 자식들은 개발을 해서 수익을 창출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달리하고 서로 대립한다. 과연 조만석의 땅은 어떻게 될 것인지, 맨손으로 농사지어 자식들을 공부시킨 우리네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ㅇ기획 및 연출의도
아버지의 사랑은 무언의 사랑이었다. 세상 끝까지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는 부모님, 하지만 어머니의 자식 사랑하는 표현이 직접적이라면 아버지의 표현은 간접적이다. 그래서 자식들은 아버지의 사랑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아버지는, 투박하지만 어머니와는 또 다른 사랑의 손길로 자식들을 품고 이끌어주는 존재이다. 특히, 아버지가 온몸으로 겪어온 삶의 이야기들은 자녀들에게 두고두고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마련이다. 주인공 조만석은 겉으로는 투박하고 자녀를 사랑하는 방식이 보통 아버지들과 다르지만 그럼에도 자식을 사랑하는 속마음은 같다는 진리이다. 과수를 수확하는 소박한 농부의 마음, 맨손으로 농사지어 자식들을 공부시킨 우리네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세월의 힘을 이길 장사는 아무도 없듯이 이제 인생의 막바지에서 약해지는 모습을 부모가 된 자식이 오롯이 느끼면서 이별의 안타까움을 스스로가 반추하게 된다. 저마다 다른 대목에서 부모님을 떠올리며 감동할 수 있는 살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표현하고자 한다.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평범하지만 간과해버리는 진리를 다시 새기게 하고 늘 그 자리에 계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빌어보고자 한다
ㅇ공연내용
조만석은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 농사지을 땅에 대한 사무치는 한을 갖고 있다. 파독 인력으로 가서 죽어라 모은 돈으로 땅을 사고 이를 통해서 많은 농지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가족들에겐 고통의 땅이다. 무 농약을 고집하여 가족들의 노동이 많아지고, 소출된 쌀과 과일 등은 판로가 없어 자식들이 인맥을 통하여 힘들게 팔기도 한다. 이를 통해 벌은 돈으로 조만석은 또다른 농지를 사고, 이는 곧 가족들의 부담이 되어 버린다. 반면 최도영은 조만석과 친한사이 였지만 조만석과 함께 산 땅을 몰래 처분해서 도시로 나가 부동산으로 성공한 사업가이다. 최도영은 조만석의 삶의 터전인 늠내벌 땅을 개발하여 이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나, 개발하려는 땅이 조만석 소유의 땅이 있음을 알게 된다. 반면 자식들은 개발을 해서 수익을 창출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달리하고 서로 대립한다. 과연 조만석의 땅은 어떻게 될 것인지, 맨손으로 농사지어 자식들을 공부시킨 우리네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