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및 연출의도
서툴러도 괜찮아!
장진의 연극 ‘서툰 사람들’을 각색하여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희화화된 모습으로 그려내며 우리네 삶을 웃음으로 풀어내고 큰 공감을 이끌어내어 삶을 되돌아보고 위로를 건네 주고자 한다.
○ 줄거리
기말고사 채점에, 보고서에 쏟아지는 학교 업무가 버거워도 자신만의 보금자리에서 나름대로 힘차게 살아가는 '화이'
그리고 온 동네 열쇠 구멍을 호시탐탕 노리는 천하의 어설픈 도둑 '덕배'
직업에 대한 사명감으로는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두 사람!
그러나 현실은 마음처럼 따라 주지 않는 법.
덕배의 밧줄은 말을 듣지 않고, 화이는 집을 털러 온 도둑이 측은해 비상금의 위치를 알려준다!?
설상가상 아랫집에서의 자살소동으로 출동한 경찰 때문에 나가지 못하는 덕배와 조금은 갑작스럽게 화이를 찾아온 한밤의 손님들로 두 사람의 상황은 자꾸만 꼬여가는데...
○기획 및 연출의도
서툴러도 괜찮아!
장진의 연극 ‘서툰 사람들’을 각색하여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희화화된 모습으로 그려내며 우리네 삶을 웃음으로 풀어내고 큰 공감을 이끌어내어 삶을 되돌아보고 위로를 건네 주고자 한다.
○ 줄거리
기말고사 채점에, 보고서에 쏟아지는 학교 업무가 버거워도 자신만의 보금자리에서 나름대로 힘차게 살아가는 '화이'
그리고 온 동네 열쇠 구멍을 호시탐탕 노리는 천하의 어설픈 도둑 '덕배'
직업에 대한 사명감으로는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두 사람!
그러나 현실은 마음처럼 따라 주지 않는 법.
덕배의 밧줄은 말을 듣지 않고, 화이는 집을 털러 온 도둑이 측은해 비상금의 위치를 알려준다!?
설상가상 아랫집에서의 자살소동으로 출동한 경찰 때문에 나가지 못하는 덕배와 조금은 갑작스럽게 화이를 찾아온 한밤의 손님들로 두 사람의 상황은 자꾸만 꼬여가는데...